2011년 09월 02일
뭐든 같은 패턴
요즘은 즐겁다.
사람에 훅 빠져버리는 내 스타일을 알기에 이번에는 잘해야지, 이번에는 상처받지 말아야지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 것 같다.
회사에서는 온갖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다. 사람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정말 힘들다. 상황이 썩 나아질 것 같지 않다.
내 인생이 좀 더 명확해졌으면, 나도 내 미래에 대해 좀 더 확신이 든다면 좋겠다.
직업을 바꾸면 내 모든 걱정이 사라질 것 같았지만, 인생은 똑같은 것 같다. 뭘 해도 같은 고민이고 불확실에 대한 두려움, 미래에 대한 걱정, 현실에 대한 아쉬움과 실망 등. 똑같다
# by | 2011/09/02 11:42 | 트랙백 | 덧글(0)



